춘삼월 :: 봄, 꽃,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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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삼월 :: 326 춘삼월 (春三月) 몇 년 전부터 꽂힌 단어. 특히 이맘 때만 되면 더 그렇다. 3월의 마지막 날. 바로 오늘. 딱, 이 때가 고비다. 뭔가 미루던 것이 있었다면 오늘까지는 해야한다. 하루만 더 지나면 완연한 봄.  4월이 오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데드라인. 그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달리고 왔다. 마일리지 데이. 나이키 테라 카이거 9 누적 마일리지 500km를 돌파하는 날. 날씨가 흐려서 며칠 뒤로 미루려던 것을 춘삼월 데드라인 압박에...  결국 달릴 수 밖에 없었다. 망설이다가...  해질무렵이 되어서야 아슬아슬하게. 집근처 한라수목원. 벚꽃 러닝.

내 선물 :: 아이폰 17프로 & 케이스티파이 커스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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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나한테 주는 선물 아이폰 17프로 내 선물 :: 326 기록으로 남기려고 사진을 담다가 뭔가 심심한 것 같아서...  끄적끄적. 내 선물 :: 326 (2) 한 장으로는 부족해서 한 번 더 끄적끄적. 아이폰 17프로. 디자인 때문에 참 말이 많은 녀석인데 내 눈에는 확실히 이쁘다. 만약 디자인이 별로였다면 아이폰17 일반으로 구매할 생각이었다. 옆에는 케이스티파이 커스텀 케이스. 내 그림으로 테스트 삼아서 주문해봤는데 꽤나 괜찮게 나와서 만족.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제품. 아직 테스트해 볼 제품이 없어서 맥세이프 자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 못 해봤다. 아이폰 17프로 + 케이스티파이 커스텀 케이스 이쁘다. 따로 놓고 봐도 이쁘고 이렇게... 결합 해놓고 봐도 이쁘다.

춘분 (春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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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분 :: 326 춘분 (春分)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 24절기의 4번째. * Mac에서 한자 쓰는 법: Option + Return (enter)

입춘 (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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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 :: 226 입춘 (立春) : 24절기의 첫 번째 : 봄의 시작

연필과 새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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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과 새해 다짐 매년 반복되는 새해 다짐. 그림 그리기.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조금 끄적이다가 이내 시들해진다. 왜 그럴까? 뭐... 지금 잠시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다. 그저 또 다시 반복할 뿐. 일부러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둔 나의 첫 몽당연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끄적끄적... 그림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