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Cover Design :: mongharoo

 

:: Cover Design ::


아주 오래전부터 관심있었던 분야.


물론, 깊게 파본적은 없다.


가끔 괜찮은 북커버들을 보면

잠시 시선이 머무는 정도?


그럴 때면... 


자주 이런 생각을 하고는 했다.


나도 한 번쯤은 

만들어보고 싶다.




1st Cover Design :: mongharoo 


그렇게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던... 


:: Cover Design ::



드디어 만들어봤다.


조금은 갑작스럽게.


즉흥적으로.




타이포 그래픽은 커버 디자인에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하지만, 아직 내게는...


그다지 큰 매력 포인트가 아니다.



텍스트는 일단

쉽게 읽히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았다.


그냥 적당한 서체를 골라서 

심플하게 배치만 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도 심플하다.


눈금자와 안내선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적당히 밸런스만 맞추는 정도.


문제는 디자인 툴.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다보니

고작 안내선으로 기준을 잡는데도 한세월이다.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을 더듬어가며 

메뉴항목을 하나씩 체크하다가 발견. 





오늘 만든 커버 디자인은

내일까지 만들 :: dooDLe Zine ::


:: mongharoo ::의 

첫 장과 마지막 장이다.


어제 갑작스럽게 결정한 건데...


5월 5일에 맞춰서 

첫 번째 :: dooDLe Zine ::을 만들고 싶었다.


magazine이 아니라 그냥 Zine.


이런 분야가 있다는 것도

얼마 전 처음 알았다.


딱히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8개 정도의 이미지는 필요한 것 같다.





아무튼, 덕분에 첫 Cover Design을 만들어봤다.


내용은 최근 집중하고 있는

:: Real dooDLe ::을 주제로 구성했다.


다른 페이지들도 만들기는 했는데

내일 조금씩 수정해야한다.


해보니까 재미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부담없이 끄적끄적.


내가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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