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어린이날 선물 :: 나이키 덩크 로우 QS
어린이날.
갑자기...
그리고 뜬금없이...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어린이날 선물이 필요했다.
그래서 질렀다.
나이키 덩크 로우 QS.
| 달콤한 어린이날 선물 :: 나이키 덩크 로우 QS, 523 |
달콤한 색감.
이 운동화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다.
아이들처럼.
뭔가... 선물이 주는
달콤한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도
색감 표현에만 신경을 썼다.
심플한 라인 드로잉에
온전히 감각에만 의존한 색감.
완벽한 색감을 찾기보다는...
그냥 보고 느꼈을 때
괜찮다 싶을 정도.
딱 그 정도로만 .
새로 구매한 액정 타블렛으로 그린
첫 디지털 드로잉이다.
2년 전 그림.
기억을 더듬어보면...
약간의 이질감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잘 그려졌다.
연필로 그리는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
나이키 덩크 로우 QS.
실물은 이렇게 생겼다.
2년 전 이맘 때 구매했고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신는 운동화다.
원래는 달달한 색감이 이뻐서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할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꿨다.
운동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기로.
집이 아닌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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