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다 생각난 아디다스 운동화 :: Stan Smith
멍 때리면서 끄적이다가...
예전에 만족하면서 신었던
아디다스 운동화가 갑자기 떠올랐다.
어떻게 생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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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das Stan Smith :: 524 |
기억을 더듬어보니...
대충 이런 디자인이었던 것 같다.
디테일은 제외하고
머리속에 떠오른 기본적인 형태만 그려봤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지는 않다.
당연히 이름도 모른다.
아디다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비슷한 느낌의 운동화가 있다.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그런데 디테일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미드솔과
토박스의 디자인.
조금 더 살펴보니
미드솔은 이런 느낌하고 비슷했던 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많이 다르다.
이리저리 이미지 검색을 해봤지만
결국은 못 찾았다.
그림으로 그려보려고 했는데
기억이 너무 흐릿해서 아직은 그릴 수 없다.
그래서 일단은 큰 특징 몇 개만
비슷한 느낌으로 디지털 작업을 해봤다.
어퍼의 재질은 가죽이었고
포인트 컬러는 레드.
삼선을 그리는 구멍은 조금 더 컸던 것 같고
뚤린 구멍 안쪽은 골드 컬러였다.
토박스쪽은 덧댄 느낌의 디테일이 있었고
스티치가 조금 굵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미드솔은 빙 두르듯이
레드라인이 포인트 컬러로 들어갔었다.
당연히 정확하지는 않다.
그래도 이 정도면 비슷한 느낌은 난다.
2009년?
그 때쯤 구매해서 이름도 모른채
5 ~ 6년 정도 아주 잘 신고 다녔던 운동화다.
디자인에 독특한 포인트가 있었다.
구매당시 시선을 끌었던 또 하나의 디자인.
물론, 이 디자인도 정확하지는 않다.
그래도 이 사진을 봤더니
그 당시 쇼핑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런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을 친구녀석이 구매했었고
나는 앞서 언급한 디자인을 구매했다.
디자인에 대한 기억이 더 살아날지는 모르겠다.
일단 나중에 몇 번 더 이미지 검색은 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나서 결과에 상관없이
그림으로 그려 볼 생각이다.
디자인적으로 꽤 만족감이 높았던 운동화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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