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YouTube Trash ADs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YouTube 보기.
최근 일상생활의 루틴 중 하나다.
뉴스 때문에 그렇다.
오늘도 마찬가지.
그런데...
| YouTube Trash ADs :: 525 |
아침부터 스트레스.
유튜브의 쓰레기같은 광고 때문에 그렇다.
도대체...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유튜브의 광고 알고리즘.
나와의 관련성은 만분의 일.
그러니까...
0.0001%도 관련이 없는 광고만
주구장창 내보낸다.
살면서 단 한 번도 검색해본 적 없고
앞으로 검색할 일도 없다.
그런데도 꾸역꾸역 내보낸다.
유튜브에는 맞춤형 광고를 위한
광고차단 기능이 있다.
소용없다.
수백번 광고차단을 눌러도
무시하고 꾸역꾸역 내보낸다.
마치 일부러 괴롭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지경.
가능하면...
부정적인 느낌은
기록으로 안 남기려고 한다.
그런데 오늘은 안되겠다.
한 번쯤은 꼭 언급을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이걸 어떻게 이미지로 표현할까?
내 기분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려면
정말로 혐오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쓰레기 같은 이미지를
굳이 만들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최대한 자제하고 또 자제해서
구겨진 종이로 쓰레기를 표현했다.
다양한 컨텐츠와 파급효과.
분명 유튜브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그런데 이걸 광고가 다 깎아먹는다.
참고로, 난 광고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다.
일부러 찾아보기도 하고
매력적인 포인트는 연구를 하기도 한다.
사진, 미술, 디자인이
내 관심분야다.
그래서 시각적인 자극에 예민한 편이다.
호기심, 재미, 관련성...
이런 요소들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구매를 유도해야할텐데...
유튜브의 광고 알고리즘은
정확히 그 반대로 이루어진다.
시각적으로 불쾌하고
이게 반복되니 혐오스러울 지경이다.
그래서 더 이해할 수 없다.
사실, 나와의 관련성은
0.0001%도 있을 필요가 없다.
불쾌한 감정이 들지만 않으면 된다.
세상에는 수 천... 수 만...
아니 셀 수 없이 많은 광고가 있을텐데...
도대체 왜?
유독 관련성도 없는 불쾌한 광고만
주구장창 내보내는지...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그나마 최근에는 조금씩
정상적인 브랜드의 광고가 나온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광고들이 바뀌는 것 같기는 하다.
그런데 그 속도가 너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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